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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이 삶을 피해 산길을 걸을 때
혼세[混世]의 소리는 벨레울음소리 속에 녹아 사라진다.
어릴적 꿈이야 누군들 기염을 토하지 않았을까마는
힘겨운 세상속에서 기염은 신음으로 변하는구나.

Posted by 티무르
해는 서산넘어로 떠나가고
어둠은 동으로부터 찾아온다.
가로등 아래서 길을 걷노니
인간사 하염없이 지나쳐 사라져가는구나.

Posted by 티무르
그런데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있긴 하려나;;;;ㅇㅈㄴ
Posted by 티무르